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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지방선거일

by 투블로 2026. 5. 28.

 

2026 지방선거 핵심 일정 한눈에 보기

선거일
6월 3일
2026년 수요일
사전투표
5/29~30
오전 6시 ~ 오후 6시
투표시간
6시~18시
선거 당일 기준
선거 명칭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2025년 12월 기준

2026년에는 대한민국 전역에서 지방선거가 치러져요. 바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로,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이후 4년 만에 열리는 대규모 지방 민주주의 행사예요.시도지사부터 구청장·군수·시장, 지방의회 의원, 교육감까지 지역의 미래를 이끌 대표들을 한꺼번에 뽑는 선거인 만큼, 내 지역과 직결된 선거예요. 일정과 절차를 미리 챙겨두면 소중한 한 표를 놓치는 일이 없겠죠.

 

선거일과 사전투표 – 날짜 먼저 확인하세요

2026 지방선거의 본 선거일은 2026년 6월 3일 수요일이에요.

공직선거법에 따라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임기 만료일 전 30일 이후 첫 번째 수요일에 실시되도록 법으로 정해져 있어서 사실상 변경 가능성이 없는 날짜예요. 투표 시간은 당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예요.

사전투표는 2026년 5월 29일(금)과 30일(토), 이틀 동안 진행돼요. 시간은 동일하게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예요. 사전투표의 가장 큰 장점은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출장이나 여행 중이더라도 가까운 사전투표소를 찾아가면 돼요.

💡 사전투표 vs 선거일 투표 차이
사전투표는 전국 어디서나 가능하지만, 선거일(6월 3일) 당일 투표는 반드시 본인의 지정 투표소에서만 가능해요. 여행이나 출장 계획이 있다면 사전투표를 적극 활용하는 게 좋아요.

주요 일정 전체 흐름 정리

 

 

선거는 선거일 하루만의 이야기가 아니에요. 몇 달 전부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되고, 후보자 등록, 선거운동 기간을 거쳐 투표와 개표로 마무리돼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공식 일정표를 기준으로 핵심만 정리했어요.

일정 실시 사항
2월 3일~ 예비후보자 등록 신청 개시 (시·도지사·교육감)
2월 20일~ 예비후보자 등록 신청 개시 (시·도의원, 구·시의원 및 장)
3월 5일까지 입후보 제한 공무원 등의 사직 마감
3월 22일~ 예비후보자 등록 신청 개시 (군의원 및 장)
5월 14~15일 후보자 등록 신청 (오전 9시~오후 6시)
5월 21일 선거기간 개시일 (공식 선거운동 시작)
5월 22일 선거인명부 확정
5월 29~30일 사전투표 (오전 6시~오후 6시, 전국 어디서나)
6월 3일 선거일 투표 (오전 6시~오후 6시) 및 개표

이 중에서 일반 유권자에게 가장 중요한 날짜는 5월 29~30일 사전투표6월 3일 선거일 두 가지예요. 5월 22일에 선거인명부가 확정되기 때문에, 그 전에 주소 변경이 있었던 분들은 명부 확인을 미리 해두는 게 좋아요.

 

이번 선거에서 뽑는 자리들

지방선거는 단 한 명을 뽑는 선거가 아니에요. 내가 사는 지역에 따라 최대 7장의 투표용지를 받을 수 있어요. 어떤 자리를 선출하는지 미리 알아두면 당일 당황하지 않을 수 있어요.

📋 제9회 지방선거 선출 직위

광역자치단체: 특별시장·광역시장·도지사·특별자치시장·특별자치도지사 (17개)

기초자치단체장: 시장·군수·구청장

광역의회 의원: 시·도의회 의원 (지역구 + 비례대표)

기초의회 의원: 시·군·구의회 의원 (지역구 + 비례대표)

교육감: 각 시·도 교육감 (17개)

재보궐: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동시 실시 (해당 지역 한정)

이번 9회 선거부터는 교육의원 일몰제가 적용되어 제주도 등 일부 지역에서 시행되던 교육의원 선거가 사라졌어요. 또 2026년 7월 1일 출범 예정인 인천광역시의 제물포구·영종구·검단구 구청장도 이번 선거에서 처음 선출해요. 대구광역시에 편입된 군위군 군수도 이번에 뽑아요.

⚠️ 선거권 나이 기준 확인하세요!

2026년 6월 3일 기준 만 18세 이상이면 선거권이 있어요. 구체적으로는 2008년 6월 4일 이전 출생자가 해당돼요. 연령 계산은 출생일 기산 방식이라 생일이 6월 4일인 분도 포함된답니다. 처음 투표하는 분이라면 미리 선관위 홈페이지에서 선거권 여부를 확인해보세요.

 

투표할 때 알아두면 좋은 것들

투표 자체는 어렵지 않지만 몇 가지 기본 사항을 미리 확인해두면 당일 훨씬 수월해요.

신분증 지참은 필수예요.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모바일 신분증 모두 인정돼요. 만약 신분증을 깜빡했다면 투표를 못 하기 때문에 꼭 챙겨야 해요.

투표소 위치는 선거일 약 10일 전부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나 네이버·카카오 지도 앱에서 검색할 수 있어요. 주소지 기준으로 배정된 투표소가 따로 있으니 미리 확인해두는 게 좋아요.

이번 선거는 투표용지가 여러 장이에요. 지역마다 다르지만 최대 7장까지 받을 수 있어요. 당황하지 말고 한 장씩 천천히 기표하면 돼요. 기표 후에는 투표용지를 반드시 접어서 투표함에 넣어야 해요. 펼쳐서 넣으면 기표 내용이 노출될 수 있거든요.

💡 거소투표 신청 안내

거동이 불편하거나 병원에 입원 중인 분들은 5월 12일~16일 사이에 거소투표를 신청할 수 있어요. 신청하면 집이나 시설로 투표용지를 우편으로 보내줘서 직접 투표소에 가지 않아도 돼요. 관할 구·시·군 선관위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Q: 사전투표 때 다른 지역 투표소에 가도 되나요?
A: 네, 사전투표 기간(5월 29~30일)에는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어요. 단, 선거일(6월 3일) 당일에는 반드시 본인의 지정 투표소에서만 투표가 가능해요. 출장·여행 중이라면 사전투표를 활용하세요.
Q: 2026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선거가 있나요?
A: 네, 같은 날인 6월 3일에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도 함께 치러져요. 해당 선거구 유권자는 지방선거 투표용지와 함께 재보궐선거 투표용지도 받게 돼요.
Q: 투표용지가 왜 여러 장인가요?
A: 지방선거는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광역의원(지역구·비례), 기초의원(지역구·비례), 교육감 등 여러 직위를 한 번에 선출하기 때문이에요. 지역에 따라 최대 7장까지 받을 수 있어요. 한 장씩 차분히 기표하면 돼요.
Q: 선거일에 직장을 쉬거나 늦게 출근할 수 있나요?
A: 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일은 공휴일이에요. 다만 선거일이 수요일(평일)이기 때문에 근무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고용노동부 지침에 따르면 사용자는 직원이 투표할 수 있도록 시간을 보장할 의무가 있어요. 근무 전 사전투표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2026년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내가 사는 지역의 4년을 결정하는 선거예요. 시장·군수·구청장부터 교육감까지, 내 생활과 가장 가까운 자리들이 이날 결정돼요. 사전투표(5월 29~30일)와 선거일(6월 3일)을 미리 캘린더에 표시해두고, 신분증도 잊지 말고 챙겨서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해 주세요.

※ 이 글은 2025년 12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발표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개인의 상황(주소지, 선거구 등)에 따라 실제 적용 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www.nec.go.kr) 또는 관할 선관위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