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법의관 금령과 헤어지고 사건현장으로 다시 간 담경천과 죽은 피해자의 행적이 의심스러워 ccctv를 재확인하고 있는 경찰이 과연 진범을 찾을 수 있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1. 번역
| 자막(간자체) | 번역 | 비고 |
|---|---|---|
| 51.够舍得的呀 | 아깝다, 아까워 | |
| 52.压箱底的吧 | 비상금 | |
| 53.我走了啊 | 가보겠습니다. | |
| 54.你来就为了这事啊 | 그래서 여기온거야? | |
| 55.那你叫个闪送不就得了 | 그럼 퀵으로 보내면 되잖아 | |
| 56.你 你还真舍不得啊 | 너, 너 정말 섭섭하구나. | |
| 57.你心疼你就直说 | 네가 마음이 아프면 솔직히 말해라 | |
| 58.我真的走了 | 저 진짜 갑니다. | |
| 59.帮你抓蟑螂去 | 바퀴벌레 잡아드릴게요 | |
| 60.谢谢你啊 小兄弟 | 고맙다 친구야 | |
| 61.今天的小米粥不错 | 오늘 좁쌀죽 괜찮아요 | |
| 62.金黄金黄的 我也给你打了一碗 | 노릇노릇, 당신에게 한그릇 대접하겠습니다. | |
| 63.谢医生 你以后不用这样了 | 닥터쉐, 너 이제 이러지마라 | |
| 64.你太辛苦了 | 너무 고생이 많다 | |
| 65.我哪样了 | 내가 어떤... | |
| 66.我昨天下午去你们科室 | 난 어제 오후에 너네 과에 갔었다. | |
| 67.无意间看到了你们排班表 | 우연희 너희들의 일정표를 봤어 | |
| 68.你昨天夜里 | 너는 어젯밤에 | |
| 69.本来是不用排大夜的 | 원래 밤샘을 안 해도 되는 거였는데 | |
| 70.我们想约饭随时都可以约 | 우린 식사 약속을 하고싶을땐 언제든지 할수 있어. | |
| 71.你真的不用这样陪我熬 | 너 정말 이렇게 함께 고생하지 않아도 된다 | |
| 72.都约了好几次了一顿都没有约上 | 몇번이고 약속을 잡았지만 한번도 약속을 못했습니다. | |
| 73.不过这次你真的想多了 | 근데 이번엔 진짜 생각이 너무 많았어요 | |
| 74.昨天吴医生出差回不来 | 어제 오의사는 출장에서 돌아올 수 없었습니다. | |
| 75.他临时跟我调班了 | 그는 임시로 나와 교대했습니다. | |
| 76.那你慢慢吃 | 그럼 천천히 드세요 | |
| 77.怎么跑这里来了 | 어떻게 여기까지 왔습니까? | |
| 78.我过来找厕所 | 화장실을 찾으러 왔습니다. | |
| 79.去别的楼层上厕所 | 화장실은 다른 층으로 갑니다. | |
| 80.这里停业整顿了 | 여기는 폐업하고 정리했습니다. | |
| 81.这是厨房 | 여기는 주방입니다. | |
| 82.来来来 跟我走 | 자,자,자, 나와 함께 나가요 | |
| 83.不好意思啊 | 죄송합니다. | |
| 84.我第一次来这个酒店 | 나 여기 호텔 처음 와봐서 | |
| 85.这是武昌路, 邮局门口的监控画面 | 무창로입니다. 우체국 입구의 CCTV화면 | |
| 86.辉瑞大酒店的西南门 就在它的拍摄范围之内 | 화이자 호텔 남서쪽 입구가 촬영범위 안에 있습니다. | |
| 87.吴茜凌出来了 | 오시링이 나왔습니다. | |
| 88.时间是7月20号 下午四点二十七分 | 시간은 7월20일 오후 4시 27분입니다. | |
| 89.继续 吴茜凌 左转往北 出了监控画面 | 계속, 오시링 좌회전해서 북으로 나갔어요 | |
| 90.这个是武目路和春秀路 丁字路口以东 | 여기는 무모길과 춘수로 삼거리 동쪽입니다. | |
| 91.药房门口的监控画面 | 약국 입구의 CCTV화면 | |
| 92.吴茜凌走过来 | 오시링이 걸어옵니다. | |
| 93.然后是下一个 这企是春秀路 | 그다음에 춘수로에 있는 | |
| 94.工商银行门口的监控画面 | 공상은행 입구의 CCTV 화면 | |
| 95.到这儿 吴茜凌就不见了 | 여기서 오시링이 없어졌습니다. | |
| 96.俩监控之间距离多少 | 두 CCTV 사이의 거리는 얼마입니까? | |
| 97.吴茜凌就没出现过 | 500미터 | |
| 98.这工商银行这监控 吴茜凌就没出现过 | 이 공상은행의 CCTV화면에 오시링이 안 나왔다. | |
| 99.之后的俩个小时 我们都排查了 | 그 후 두시간 동안 저희가 다 조사했습니다. | |
| 100.俩监控之间也没有别的商铺 | 두 CCTV사이에도 다른 가게는 없습니다. |
2. 내용
- 법의관으로서 인정을 받은 금령의 기쁜 마음과 사건재현에서 목을 너무 세게 졸라 흔적을 남긴 미안함에 선물을 금령에게 주고 담경천이 바퀴벌레 잡으러 떠난다고 합니다.
- 문백의사를 쫓아다니는 여의사의 행적을 보고 자기를 쫓아다니지 말라고 얘기했다가 창피함을 당합니다.
- 피해자의 행적이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어 cctv로 행적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반응형

